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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Cannes in Cote d’Azur

매년 5월에 베를린, 베니스 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우는 칸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.

지중해 해변지대인 코트다쥐르에 위치하며, 니스, 모나코와 더불어 프랑스인 및 유럽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 여름 휴양지인 곳이기도 하다.

니스의 자갈 해변과는 대비되는 고운모래 해변을 가진 곳으로, 니스의 유명새로 인한 번잡함에 실망한 유럽 부호들이 투자해 시작된 휴양지래나 머래나~ ㅋㅋ

그래서 그런지 해변가에 즐비한 특급호텔, 레스토랑하며, 파리 뺨치게 늘어져있는 명품샵들, 따사로운 햇살에 한층 그 멋이 더해보이는 수퍼카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곳이기도 했다.

해서 모나코, 니스, 칸 중 고민하다 칸에 숙박을 예약하고, 남들처럼 물놀이도 하고, 태닝도 하고 시간되면 니스, 모나코도 마실 댕겨오고~ 꽤 여유롭게 여름휴가를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...

아뿔싸... 프랑스 도착해 열차예약을 하는데 칸, 니스, 모나코 전부에서 해당일 파리로 돌아오는 열차편이 모조리 예약완료라는 청천 벽력같은 대답이 -_-

당황해 하는 내게 친절하게 비행기 편은 남아 있다는 얄굿은 소리만 해대는 담당자(돈이 얼만데 이 가스나가 -_-)와 일단 얘기를 마무리하고 일정에 대해 다시 고민.

눈물을 머금고 프랑스 남부 일정을 모조리 취소하기로 마음 먹을 찰나에...

해당일에 프로방스 지역 아비뇽 출발 파리 도착 열차표 취소된게 나왔다는 낭보가 ㅋㅋㅋ

뭐 칸에 예약한 호텔에 전화해서 예약 취소하고, 추가로 프로방스 쪽에 호텔 예약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었으나...

남부 일정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바로 예약을 했고,

덕분에 프로방스 지방에 거취를 하면서 당일 치기로나마 다녀 올 수 있었던 곳이다.

칸에 대해 일단 소감은, 참 돈 많은 인간들 많구나~~~~ 였고,

영화제 장소는 5월이 아닌 시기에는 참 별볼일 없는 곳이로고구나~~ 라는거...

역시 여름의 칸은 말 그대로 휴양지일뿐! 이라는거~ ㅋㅋ

뭐 돈 싸들고 몇날며칠 여유작작 쉬고 가면 그 어느곳보다 괜찮은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게...

즐비한 명품샵, 즐비한 특급 레스토랑의 먹거리! 따사로운 햇살! 게다가 호텔 투숙객들에게 제공되는 호텔 소유의 프라이빗 해변!

요런것들만 봐도 돈 좀 쓰겠다 싶은 휴양객들에게 칸 만한 천국이 또 있을지 ㅋㅋ

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가... 나 역시도 호텔 해변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... ㅡ,.ㅡ

당일 치기라 남들처럼 프라이빗 해변에서 여유롭게 쉬고, 마시고, 먹고 하지는 못했지만, 짧게나마 나름 칸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던 것에 만족한 곳이었음.

내 언젠가 꼭 다시 가서 원없이 쉬다 오리라~~~~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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