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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제 문득 요새 책을 너무 멀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잠들기전 독서는 습관이 되어있는터라 항상 책을 끼고 살긴 했지만...

기존에 있는 책을 무작위로 꺼내 잠깐씩 내가 좋아하는 부분 위주로만 보고 있네요.

그래서 이불을 겆히고 벌떡~ 일어나서 인터넷 서점을 들렀습니다.

바탕화면에서 꼭 보고싶은 책이라는 위시리스트를 열람해 하나를 골라 주문을 하고...

창을 닫으려다 그간에 소흘했음이 신경쓰였는지 네권을 더 주문했네요. ^^;

어제 어머님이 수령해 놓으신 책들을 보니 어찌나 뿌듯하던지;;

5권의 책을 보니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 심정이 들며

어떤녀석을 먼저 고른다는게 다른녀석들한테 미안스러워서 눈을 감고 한권을 골라 읽었지요 ^^;;

한동안은 잠자리가 즐거울것 같습니다~~





일단 시작은 이것부터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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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지가 들라크루아 그림이군.

이 책 잼있겠다~~~~~

다 읽음 빌려주랑~~~ 이쁘게보구 돌려주께~~~^^

2007/05/12 14:59
차에 둘테니 담에 기회되면 가져가란; ㅋㅋ

2007/05/13 14:26

잠자리가 즐거운 책이라... 잠자리가 즐거운책.... 흐으음......
2007/05/14 15:49
수면제라....;;

2007/05/14 23:23

역시 베게 대용이었;;;
2007/05/14 18:38
수면제라자나욧! 버럭!

2007/05/14 23:23

아 띠베르~

카디 이븐 알 카샤브, 카디 파크르 알 물크...

죄다 이런 쉐이들이라 헷갈려서 진도가 안나간단 ㅡ,.ㅡ

이런 십"알"... -_-
2007/06/11 00:06

ㅂㅇㅇㅃ
잠자리가 즐거워???

책가지고 먼 짓거리를 하려구 그러는데?????
2007/06/12 17:31
엣헴...;;

2007/06/16 22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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