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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05 :: 구글 애드센스 (6)
축하합니다!

귀하의 Google AdSense 신청서가 승인되었습니다. 이제 계정을 활성화하면
몇 분 내로 귀하의 사이트에 Google 광고 및 검색을 위한 AdSense 게재를 시
작할 수 있습니다.

1단계: 계정을 활성화하십시오.
https://www.google.com/adsense?hl=ko를 방문하십시오. 신청서와 함께 제출
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한 후, AdSense 이용약관에 동
의하십시오.

2단계: AdSense 코드를 귀하의 웹페이지에 붙여 넣으십시오.
'AdSense 설정' 탭의 단계에 따라 Google 코드를 복사하여 귀하의 사이트에
붙여 넣고 Google 광고 게재를 시작하십시오. Google 광고와 검색을 위한
AdSense가 몇 분 안에 귀하의 페이지에서 작동합니다.

3단계: 결과를 확인하십시오.
광고가 게재되기 시작하면 귀하의 계정에서 온라인 리포트를 선택하여 언제든
지 수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귀하의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면
AdSense 수입을 최대화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
* robots.txt
* 프레임
* 양식 및 동적 콘텐츠
* 과도한 이미지
* 로그인 및 비밀번호 요구사항

더욱 자세한 기술적 지침 및 귀하의 사이트를 이 프로그램에 맞게 최적화하
기 위한 도움말을 보려면 https://www.google.com/adsense/faq-tech?hl=ko
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중요한 참고사항:
* 콘텐츠를 위한 AdSense 및 검색을 위한 AdSense의 총수입이 미화 50달러에
도달한 경우 제공하신 우편 주소로 개인 식별 번호(PIN)를 보내 드립니다. 계
정 정보 페이지에 이 개인 식별 번호(PIN)를 입력하셔야 귀하에게 수입금이
보내어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PIN을 입력하시기 전에도 귀하의 웹페이지에
광고 및 Google 검색창을 게재하고 수입을 올리실 수는 있습니다.

* Google이 아직 귀하의 사이트를 크롤링하지 않았을 경우 두세 시간 동안 관
련 광고가 게재되지 않고 대신 공익 광고가 게재될 수 있습니다(공익 광고에
대해서는 수입이 제공되지 않습니다).

* 귀하의 페이지가 Google 검색 색인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Google은
SiteSearch 결과를 반환할 수 없습니다. 페이지에 SiteSearch를 추가한다고
해당 페이지가 구글봇(Google bot)이 수행하는 크롤링 대기열에 놓여지는 것
은 아닙니다. 사이트의 주요 URL을 수동으로 Google 크롤링에 추가하는 것은
http://www.google.co.kr/addurl.html에서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이런식으
로 수동으로 사이트를 제출한다고 귀하의 사이트가 반드시 Google 색인에 포
함되는 것은 아닙니다.

* 웹사이트 게시자 또는 게시자가 선택한 제3자가 수동으로 또는 로봇을 통
해 무효 클릭을 생성해서는 안 됩니다. 귀하의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를 클릭
하는 것은 이 정책의 위반에 해당하므로, 어떠한 이유로도 광고를 클릭하지
마십시오. 저희는 모든 AdSense 활동을 모니터하고 이 정책을 위반하는 게시
자의 계정을 중지합니다.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
https://www.google.com/adsense/localized-terms?hl=ko에서 Google AdSense
이용약관을 검토하기 바랍니다.


질문이 있습니까?
자세한 내용은 https://www.google.com/support/adsense?hl=ko의 Google
AdSense 지원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. 저희 사이트에서 원하는 답변을 찾을
수 없으면 언제든지 adsense-ko@google.com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
다.

Google AdSense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희는 귀하의 웹사이트의 잠재
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Google AdSense팀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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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한지 1주일도 안돼고, 하루 방문자를 손으로 꼽을수 있는 사이트도 승인해줬다.

혹시나 거절당할까봐 나름 핑계꺼리들도 생각해 놨건만;;; (내 개인 사이트에 광고 따위가 웬말이냐! 등...)

고맙게도 승인 메일을 보내준 구글 담당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.

통상 광고배너라 하면... 사이트에서 절대로 보고싶지않은 (클릭하기는 더더욱 싫은) 혐오대상이었는데...

타 사이트에 있는 구글 애드센스란걸 보곤...

'내 사이트에도 달고싶다 달고싶다 달고싶다 달고싶다'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버린;

이게 구글의 힘인가? -_-



전혀 혐오스럽질 않아...





'할일' 이라는 태그를 붙임과 동시에 '귀찮음' 이란 태그도 붙여버린...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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