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스런 조카 생일!
동생 열달동안 뱃속에 있는 애 키우느라 고생 많았고,
이쁜 딸 멋지게 키우길 바래!
매제 진심으로 축하고요~ ^^
그리고 울 조카 백.. 음...
성은 백씨인데... 이름이... 음...
조카 이름을 모르겠다... -_-a
외삼촌이 생일 첫날부터 좀 미안하네... 음...
아무튼, 건강하고, 아름답고, 멋진 인생 살거라~!
*첨언
아직 이름 없다네...
난 애 낳기 전에 이름 지어놓는건 줄 알았는데...
그게 아니라니;;
땡(태명)이야~ 외삼촌이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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